효플러스 그린카드제 운영 개선위해 간단회 개최

뉴스일자: 2017년01월15일 16시42분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효플러스 그린카드제 운영에 따른 공중위생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효플러스 그린카드제 운영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한 점과 참여업소에 대한 어려운 점을 파악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용업, 미용업, 목욕장업 단체와 남·북구청 관련부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참여업소 확대와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함께 고민했다.

효플러스 그린카드제는 지역 사회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해 만 65세 이상 사회취약계층(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이 공중위생시설(미용실, 이용소, 목욕탕) 이용시 요금을 30%할인 받는 제도이다.

현재 참여업소는 272개소로 미용실 161개소, 이용소 56개소, 목욕장 55개이며, 업소 입구에 이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수혜자는 8천600여명 정도이며, 그린카드를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업소는 읍면동, 구청, 또는 협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업소에 대하여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노언정 환경식품위생과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하여 효플러스 그린카드제에 동참하여 주신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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