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 이대로는 안된다!

뉴스일자: 2016년12월15일 21시17분





오는 31일부터 2017년 1월1일 이틀간 포항 호미곶 새천년광장에서 제19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린다.

 

포항시축제위원회는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새해에는 각 분야 긴장이 해소되며 이웃, 사회, 가족, 직장 등 모든 관계에서 소통해 서로 ‘사랑’하고 국가 전체가 ‘평화’분위기를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축제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듀 2016! 웰컴 2017, 디지털 멀티미디어 타종식, 뮤직불꽃쇼, 평화의 손잡기, 사랑의 풍선날리기 등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도 5만명이상의 해맞이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하 10도의 혹한의 밤을 견딜 수 있는 방한대책이 전혀없고 미리 준비해 오지 않으면 마땅히 사먹을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지 않아 포항시축제위원회의 광고를 무조건 믿고 와서는 안된다.


또한 해맞이객들의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를 나와 포항시내에서 해맞이곶까지 가는데는 최소 3시간 이상이 걸리고 일출 후 귀가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해 불편하기 그지없다는 것이 지난해 관광객의 푸념이지만 포항시는 아무런 대책조차 세우지 않고 제19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을 연다.

 

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과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이달 중 엄이웅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숙박및 교통 등 지난해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하지만 숙박의 경우 관광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바가지 요금이 성행하지만 대책과 지도단속은 전혀 되지 않는 실정이다.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이 포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없다. 그만큼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바가지 요금에 불편이 있지만 대책을 세우지 않았기에 몇 년전부터는 경주 감포나 영덕 삼사공원쪽으로 해맞이객들이 몰리고 있다.


매년 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추위를 견디며 새해를 맞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과장된 선전을 지향하고 그 예산으로 부족한 화장실과 주차장을 더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의 후문이다.

 

포항시축제위원회는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새해에는 각 분야 긴장이 해소되며 이웃, 사회, 가족, 직장 등 모든 관계에서 소통해 서로 ‘사랑’하고 국가 전체가 ‘평화’분위기를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축제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듀 2016! 웰컴 2017, 디지털 멀티미디어 타종식, 뮤직불꽃쇼, 평화의 손잡기, 사랑의 풍선날리기 등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도 5만명이상의 해맞이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하 10도의 혹한의 밤을 견딜 수 있는 방한대책이 전혀없고 미리 준비해 오지 않으면 마땅히 사먹을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지 않아 포항시축제위원회의 광고를 무조건 믿고 와서는 안된다.


또한 해맞이객들의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를 나와 포항시내에서 해맞이곶까지 가는데는 최소 3시간 이상이 걸리고 일출 후 귀가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해 불편하기 그지없다는 것이 지난해 관광객의 푸념이지만 포항시는 아무런 대책조차 세우지 않고 제19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을 연다.

 

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과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이달 중 엄이웅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숙박및 교통 등 지난해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하지만 숙박의 경우 관광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바가지 요금이 성행하지만 대책과 지도단속은 전혀 되지 않는 실정이다.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이 포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없다. 바가지 숙박요금에 불친절, 공용편의설의 부족 등 그만큼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바가지 요금에 불편이 있지만 대책을 세우지 않았기에 몇 년전부터는 경주 감포나 영덕 삼사공원쪽으로 해맞이객들이 몰리고 있다.


매년 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추위를 견디며 새해를 맞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과장된 선전을 지향하고 그 예산으로 부족한 화장실과 주차장을 더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의 후문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