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현안사항 해결위해 발로뛰는 행정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해결위해 국토교통부 재차 방문
뉴스일자: 2016년12월13일 20시13분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달에 이어 13일 국토교통부를 재차 방문해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연계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토교통부 박민우 철도국장과 간부공무원들을 만나 코레일의 열차 정비계획에 따라 일부 열차 임시 운휴중인 KTX 운행의 정상화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26회 운행할 수 있도록 KTX 증편을 건의했다.

 
또한 수서발 SRT에 대해는 영업실적 분석 후 왕복 4회 이상 운행할 수 있는 SRT 포항노선 유치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영일만항 물동량 확보와 배후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일만 인입철도 건설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업의 시급성을 피력하고 인입철도가 내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밖에도 국가기간 철도망 구축과 동해안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동해 중부선(포항~삼척) 철도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물류비용 절감과 연계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공정률 81.4%의 포항~영덕 구간의 조기개통을 요청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동해 중부선이 복선전철화가 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 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현재 추진중인 국책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신규 국책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이 시장은 “부족한 자치단체의 재원만으로는 각종 SOC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새로운 국가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해 포항시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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