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회․대게 상가번영회 울산태풍피해 지원 성금 전달

구룡포 회․대게 상가번영회 울산지역 태풍피해 아픔 함께 나눠
뉴스일자: 2016년10월27일 09시19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 회․대게 상가번영회(회장 윤형돈)는 지난 26일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울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성금 2백만원을 기탁해 구룡포의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

 
구룡포 상가번영회에서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 후 울산지역 관광객의 구룡포 방문이 크게 증가하여 지역 회․대게 상가를 많이 찾아주신 데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태풍 피해로 시름에 젖은 울산 시민들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마음의 뜻을 담았다.

 
이에 허윤수 구룡포 읍장은 “해오름 동맹으로 자치단체간 상호 교류와 발전에 매진하고 있는 양 도시의 견고한 화합과 발전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 지원으로 그 의의가 더해져 아름다운 선행의 모범사례가, 울산시- 포항시 간의 ‘징금 다리’의 첫 사례로 ‘사랑의 열매'를 전달해 마음이 뿌둣하다”며 윤형돈 상가번영회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형돈 상가번영회장은 “구룡포 지역을 많이 찾아주시는 울산시민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울산 지역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프다”면서 “조금이나마 이재민에 위로가 되고 피해지역의 복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룡포 상가번영회 회원 60명으로, 오늘도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邁進)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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