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규모 아파트건립, 안전조치 미흡 사고우려

뉴스일자: 2016년09월06일 11시46분

포항시가 대규모 아파트건립을 비롯해 읍면에 이르기까지 아파트건축허가를 내 주면서 시공업체들이 허가조건에 부여되는 수칙을 지키지 않아 안전사고에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다.

 

 

아파트 시공업체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도 안전사고의 예방이나 인근주민들의 민원이 발생되지 않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비의 문제나 나태성을 벗지 못하는 근본원인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비근한 예로 포항시 구룡포읍 구룡포리 759-1번지 내 신축중인 10층 27세대의 경우가 건축시공 전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시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안전 불감증’의 도가 넘은 상태로, 대지 경계선에 소음과 분진을 대비한 휀스가 설치가 안 된 상태고 안전망도 없이 근로자들이 안전모도 착용치 않고 거푸집 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다.

 

 

인근에 사는 한 주민은“공사를 할 때 거푸집을 던지는 소리와 망치소리에 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하고 더구나 더위에 창문을 연 상태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더욱 곤혹스럽다”고 토로한다.

 

 

한편 포항시 관계 부서에서는 “즉시 시정조치 하겠다”며 서둘러 감독관에게 통보를 했다. 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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