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방문중인 이강덕 포항시장 현안 꼼꼼히 챙긴다

동해안발전본부 후속조치와 울릉도 폭우피해 지원 지시
뉴스일자: 2016년08월31일 19시11분


  
 

산학협력과 창업지원,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유럽을 방문중인 이강덕 시장은 31일 울릉도 폭우 피해, 동해안발전본부 이전대상지 확정 등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박의식 부시장에게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강덕 시장은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물 폭탄을 맞은 울릉도 군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울릉도에 재해구호품, 성금모금 등 복구에 필요한 모든 지원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 시장은 울릉도는 포항과 밀접한 생활권에 있고 포항시와는 우호협력도시다.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최수일 군수와 공직자, 군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이 시장은 지난 29일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 이전대상지가 흥해읍 이인리로 확정됨에 따라 경북도와 협의해 토지보상, 정지작업 등 입주예정부지 조기조성, 예산확보 방안 등을 마련해 조기에 이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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