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빗물펌프장 15개소 시험운전 및 점검 들어가

뉴스일자: 2012년04월25일 14시09분

포항시에서는 대형빗물펌프장 15개소와 간이펌프 9개소에 대해 16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시험운전에 들어간다.


 

또 전기설비 및 펌프성능 점검, 유수지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빗물펌프장 시운전 및 점검은 다가올 우수기를 대비해 펌프장 시설물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시운전을 통해 비상 시 언제라도 정상가동이 가능토록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시는 대송빗물펌프장과 형산빗물펌프장은 교부세 10억원을 교부받아 펌프유입부 제진기(찌꺼기 유입방지시설) 5대를 교체하고 있다. 또 해도빗물펌프장 및 송도빗물펌프장은 수중펌프 500마력 2대와 50마력 3대도 시 예산 9천만원을 들여 펌프정비작업 중이다.

 

시 관계자는 펌프정비는 평균 3~4년마다 완전해체정비를 하는 것이 방침이며 정비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인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하여 15명의 인원을 투입한 가운데 유수지 및 빗물펌프장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점검과 시운전이 끝나는 오는 5월초에는 소방방재청과의 합동훈련도 계획돼있다.

 

이흥수 포항시 하수도과장은 “빗물펌프장 시설물 점검 이외에도 펌프가동 메뉴얼과 비상연락체계도 함께 정비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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