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한마음동호회, 청림동주민에 노래교실열어

뉴스일자: 2012년04월24일 09시52분

지난 23일 오후 포항시 남구 청림동 사무실(동장 김종식)2층 다목적 강단에서는 ‘포항 한마음 음악동호회’(단장 김형원)가 지난 19일 ‘청포도 테마거리 식재행사’축하 공연에 이어 청림동 부인들 대상으로 첫 노래교실을 펼쳐 공업도시로 전락된 도시정서를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어 자연환경에 부응하는 활기찬 청림동 만들기에 조금한 힘을 보탬에 있어, 김종식 청림동장과 동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첫 노래 교실에 수줍은 40~50세 동네부인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50여명이 찾아와 ‘포항 한마음 음악동호회’ 소속 김혜수(여)강사가 가르치는 악보를 보면서 노래에 맞춰 연습하는 모습들이 진지 할 정도였다.


김동식 청림 동장도 잠시 시간을 내어 김혜수 강사의 노래가르침에 박수를 치면서 노래를 배우는 열정은, 청림동 동장으로서 동민을 위하는 마음이 남다른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청림동은 2007년 12월7일 청림동 개발자문위원회에서 주최‘청림동 향약(鄕約)제정(制定)선포식을 갖고 ’상부상조와 권선징악을 내용하는 선조들의 자치규약을 만들어 청림동 새로운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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