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피서는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하세요

뉴스일자: 2016년06월27일 12시33분

포항시남구 구룡포(읍장 허윤수)에서는 지난 25일 구룡포해수욕장 바다시청 앞에서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서재원 시의원, 이상훈 구룡포파출소장, 박효진 구룡포해양양경비안전센터장 및 기관ㆍ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번영회장의 개장선언 및 번영회 대표의 부당요금 근절 선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안전요원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에 이어 수신제를 지내 피서객들의 안녕과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했으며, 번영회와 구룡포7리 부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비빔밥과 다과를 준비해 정을 나눴다.

 
구룡포해수욕장은 400여 미터가 넘는 깨끗한 백사장과 청정해역으로 수심이 낮아 가족 동반한 어린이 물놀이에 안성맞춤이고 무료주차장이 100여대 주차시설과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허윤수 읍장은 “올해는 울산-포항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 많은 피서객들이 올 것으로 예상되어, 개장 전부터 매일 방역과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한 준비를 해왔고, 바다시청 운영 및 부당요금 근절 등을 통해 구룡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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