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병포삼거리 가분수도로, 교통사고 원인

뉴스일자: 2016년06월13일 14시52분

포항 구룡포 ‘병포삼거리(교차로)’ 교통사고가 빈발한 원인이 “가분수(假分數)적인 도로 형태가 원인이다”(6월7일 보도)는 읍민들의 지적이 일고 있다.

 
또한 민원이 지적된 병포리2리 산 16-2, 병포리193-1,193-3, 191,193-7번지(전) 등 국토부,영일군 소유권으로 인근 모 업소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경북도· 포항시가 문제의 도로에 확 포장문제를 두고 예산타령을 한지가 10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경북도가 도로확포장 문제라면 사유지를 매입하는 경우가 대 다수인데 반해, 문제의 구간 도로의 확 포장개설은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부지로, 마음만 먹으면 큰 예산 없이 언제든지 도로 개설이 가능한 구간이다.

 
이 구간은 2년 전 이 모씨(구룡포읍)가 병포리 삼거리 교차로에서 병포1리 방향으로 좌회전 하는 과정에서 병포 2리에서 구룡포로 직진하는 차량과 충돌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진단14주 치료와 함께 현재까지 휴유 증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고 인적피해는 물론이고 물적 사고도 잦은 곳이다.

 
한편 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와 도로철도공항과, 포항시는, 이 문제와 관련해 “전혀 모르는 사실이다”며 7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현장 확인조차 안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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