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의 노사관계 실타래를 풀어가요

학교장‘교원노사관계 이해과정 연수’실시
뉴스일자: 2016년06월08일 23시37분


 

경북교육청에서는 8일부터 10일까지(2박 3일) 경주대명리조트에서 학교 현장의 노사관계 안정화 도모를 위한 학교장‘교원노사관계 이해과정’연수를 실시한다.


내 중등 학교장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근로기준법 및 학교현장의 노사갈등 사례연구 등 관련 법령 이해를 통하여 학교 노사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노사문제의 자율적 해결 능력을 배양하며, 특히 비정규직들과 효율적인 의사소통 및 갈등해소 방법을 이해하여 학교현장의 노사관계 안정화를 도모하는 자질을 함양한다.


특히 고용노동연수원에서 노사관련 법령, 학교현장의 갈등 사례 등을 다년간 연구해온 교수진 6명이 강사로 참여하여 일선 학교에서 꼭 필요로 하는 교원노사관계, 학교회계직의 법적 쟁점사항, 갈등해소를 위한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 연수의 질과  만족도를 높인다.


지난 5월에는 초등 학교장 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고, 후반기에는 교감 및 전문직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학교현장에 비정규직 근로자가 증가하는 등 어려운 시기에 관리자들이 노사문제의 자율적 해결 능력을 배양함으로써‘즐겁고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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