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2년 개별주택가격 심의

포항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3.68% 증가
뉴스일자: 2012년04월19일 16시06분

포항시가 19일 부동산평가위원회를 열어 포항시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심의(2012.1.1기준)를 실시했다.

 

이날 전체 개별주택가격이 산정된 47,327호에 대한 검증 결과 36,914호는 상향조정, 4,757호는 하향조정했고 나머지는 산정된 가격대로 심의 의결했다.

 

산정결과 최고가격은 장성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7.3억원이었으며 최저가격은 기북면 율산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6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결과는 4월 30일 포항시장이 결정․공시하며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5월 29일까지 주택소재지 구청,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시행하는 국가산업단지조성, 도로개설, 동빈내항복원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대부분 주택가격이 상승했다”며 “포항시 평균 상승률은 3.68%”라고 밝혔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및 부동산평가, 사적 경제활동의 주요 지표가 되며 부동산 정책추진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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