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의 “얘들아 밥먹자”

소외지역 아이들 찾아가는 따뜻한 밥상, 12일 포항 구룡포초등학교에서
뉴스일자: 2016년05월11일 17시50분

지난해 연말 어린이의 바른 인성 성장을 위한 공익광고 ‘인성밥상’ 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던 샘킴 셰프가 올해는 소외지역 아이들을 찾아가 따뜻한 밥상을 나눈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은 스타 셰프 샘킴과 함께 오는 5월 12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초등학교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 ‘얘들아 밥먹자’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 ‘얘들아 밥먹자’는 밥 한끼 나눌 시간조차 부족한 현대사회의 가족들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국 소외지역의 초등생들과 그들의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해보면서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한편, 올바른 식습관 및 식사예절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초등학교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서울, 경기, 통영, 포항, 청주, 나주 등 총 6회에 걸쳐 실시하며, 행사를 통해 배운 요리 외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집에서도 직접 요리해 볼 수 있도록 바른 먹거리를 활용한 레시피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요리에 사용한 식기재를 스스로 정리정돈하며 배려, 협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주방 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게 할 예정이다.

 
‘성자 셰프’로서 건강한 밥상을 차리기로 유명한 샘킴 셰프는 “아이들이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기본적인 식사 예절을 배우는 것 외에도 가족들과 따뜻한 밥상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협동, 존중, 배려 등 인성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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