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농사 기약, 경주시 병해충 관찰포 운영

벼, 보리, 배, 단감, 마늘 5작목 23개소 병해충 관찰포 운영
뉴스일자: 2016년04월13일 18시18분

 
 

경주시가 올해에도 풍년 농사를 위해 병해충 관찰포를 운영한다.

주기적으로 농작물 병해충 발생상황에 대해 정확한 예찰을 추진하고 적기 방제대책 자료로 활용하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벼, 보리, 배, 단감, 마늘 등 5개 작목에 대해 관찰포를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회(1일, 16일) 병해충 발생상황과 생육 상황을 조사하여 농촌진흥청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http://ncpms.rda.go.kr)에 입력하여 병해충 정밀예찰·진단 및 적기방제 자료로 활용한다.

올해 운영되는 관찰포 및 조사항목은 벼 9개소(도열병, 혹명나방 등 22종), 보리 2개소( 깜부기병 등 3종), 배 5개소(검은별무늬병, 꼬마배나무이 등 12종), 단감 5개소(둥근무늬낙엽병, 감꼭지나방 등 11종), 마늘 2개소(균핵병, 고자리파리 등 6종) 등 23개소로 병해충 발생가능 시기별로 정밀조사 한다.

특히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유아등 설치, 포자채집기 활용, 해충별(복숭아순나방, 노린재 등) 페로몬 트랩 설치 등 과학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다.

황영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찰포를 통해 병해충 발생상황을 정확히 조사하여 결과를 신속히 집계 분석 한 후 적기에 농가 방재대책 강구 등 중요한 영농자료로 활용하여 올해도 풍년 농사를 위해 완벽한 병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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