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주벼룩장터 무료도서교환시장 개장운영

5월에는 경매장터도 열려요!!!
뉴스일자: 2016년04월12일 00시32분

 


 
경주시새마을회에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사랑나눔 돗자리 벼룩장터와 무료도서교환시장을 개장했다.


올해도 2월 교복나누기 행사 및 벼룩장터 개장 이후 처음 열리는 야외장터로 최대인파인 1천 4-5백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작년 11월에 폐장 이후 올 4월에 다시 열리기까지 많은 시민들이 개장을 요구했고 이날 벚꽃마라톤으로 도로 통제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갈수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동시에 알뜰 무료 도서교환시장도 함께 개최돼 시민들이 읽은 책을 가지고 나와 새마을문고에서 준비한 새로운 책으로 교환해 갔다.
 

벼룩장터와 도서교환시장은 매월 1회 둘째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장하게 된다.


벼룩장터는 경주시민들이 참여해 물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활성화를 위해선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판매금액의 일부분을 기부금으로 내고 오는 11월 장처까지 모아서 연말에 어려운이웃돕기에 사용한다.
 

경주시새마을회 박서규 회장은"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원절약과 나눔의 행사가 되었으며 특히 집에서 잠자고 있는 각종 생활용품에게 새생명을 부여하게 되어 다시 한번 소중히 쓰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경주시새마을회에서는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재활용 물품을 기증(수거)받아 판매대금을 좋은 일에 사용하고 있다.(경주시새마을회 ☎745-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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