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가져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통해 어린이 식품안전 도모
뉴스일자: 2016년03월31일 00시42분

 

 




영덕군은 지난 29일 이희진 군수와 위덕대학교 홍욱헌 총장, 대구지방식약청 설효찬 청장 및 관내 보육시설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면 금호리에 위치한 ‘영덕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협약을 맺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게 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효율적 영양관리를 위한 어린이용 식단, 표준 요리법 개발ㆍ보급하는 등 어린이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지원대상으로 관내 어린이급식시설 42개소 2,200여명 중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어 그동안 관리 사각 지대에 있던 100인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급식시설 17개소 700여명의 어린이들로 센터장과 2명의 식품영양 및 위생관련 전문 인력이 연간 1억원의 사업비로 운영한다.
 
 
위덕대학교 홍욱헌 총장은 “어린이들의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성공적인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미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실질적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균형 잡힌 영양식단 보급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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