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신학기 식중독 예방조치 본격 실시

교육장 등 간부공무원 학교 급식현장 직접 나서
뉴스일자: 2016년03월14일 23시53분

 



포항교육지원청은 15일부터 신학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하여 학교 급식현장 특별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을 비롯 국·과장 이상의 간부공무원이 직접 나서, 식중독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기인 3월 개학기와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을 대비하여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로써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5일부터 류필수 교육장이 직접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리과정과 급식시설 등 급식 현장을 둘러 보고, 급식 배식에도 참여하는 등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오는 5월까지 교육장 뿐 만 아니라, 국․과장 등 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여 각급학교에서 위생 및 안전에 대한 인식제고와 급식담당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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