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조현장 혁신 허브조성 발대식

뉴스일자: 2012년04월06일 14시21분

 

제2의 기업 새마을 운동과 동반성장을 위한 2기「대한민국 제조현장 혁신 hub 조성」 간담회 및 발대식 행사가 3일 포스코 구룡포 패밀리 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기 포항시 경제산업국장, 조봉래 포스코 부사장, 나주영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 2기 회원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포스코가 전 부문의 혁신을 위해 도입한 QSS활동을 철강공단 전체로 확산하고 포항을 제2의 기업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 만들기 위한 2기 대한민국 제조현장 혁신 허브 조성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항시는 QSS활동을 철강공단에 전파해 포항철강공단을 대한민국 제조현장의 혁신 허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홍덕 스틸코드(주)을 비롯, 22개사를 선정해 혁신활동에 대한 성공모델을 발굴, 단계별로 철강공단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QSS활동이 원할이 진행될 수 있도록 포스코, 포항철강관리공단과 공동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역할분담을 통한 참여업체별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 및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이날 이병기 포항시 경제산업국장은 “포스코의 QSS활동을 제2의 기업 새마을 운동으로 평가된다”며 “주변의 작은 것부터 시작해 근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최고의 혁신 모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과 근로자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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