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농촌주택개량사업 및 공동주택 관리 분야 우수기관상 표창

실질적인 행정지원으로 주민 체감도 높아
뉴스일자: 2015년12월25일 17시45분


영덕군은 지난 23일 대구 유통단지 NC프라자에서 경북도 주관으로 열린 ‘2015 주택업무 종합평가'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및 공동주택 관리 분야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올해 농촌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주택개량 63동, 빈집정비사업 50동을 추진했는데, 주택개량 대상자에게 영덕군건축사회 및 한국국토정보공사(영덕군지부)와의 협조를 통해 설계비 및 측량비의 30%를 할인해주고, 주거전용면적 100㎡이하의 주택개량에 대해서는 취·등록세 면제 및 5년간 재산세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는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날 군을 대표해 수상한 박한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최근에는 귀농ㆍ귀촌 증가, 테마 관광 및 전원주택 선호 등으로 농어촌여건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특색 있고 쾌적한 농어촌주거환경으로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영덕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1976년부터 주택개량사업을 시작해 2015년까지 총 8,000여동을 개량하며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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