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연말 청소년유해업소 집중 지도·단속

뉴스일자: 2015년12월23일 19시40분

 




포항시가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이 술·담배 등의 유해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포항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시 청소년복지 담당자가 조를 이뤄 실시하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과 PC방 및 20대 이용이 잦은 주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시 신분증 확인을 당부하고 주류 및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청소년보호법 개정으로 주류 등의 판매·대여·배포를 금지하는 내용을 표시해야함에 따라 계도 후 스티커 부착활동을 병행해 업주들의 청소년 주류 판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예정이다.

 

윤영란 여성가족과장은 “수능이후 연말분위기에 취한 청소년들의 술·담배 등 유해약물의 접촉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한 업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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