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숲사랑지도원,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관내 명산 팔각산에서 산불예방 홍보와 산림정화 활동 펼쳐
뉴스일자: 2015년12월17일 12시44분

 

 

영덕군은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5일 달산면 옥계리 팔각산 등산로 입구에서 숲사랑지도원 영덕군협의회 회원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숲사랑지도원은 산림보호법 제46조에 따라 산불 및 산림훼손 방지, 산림 정화 등 산림보호 활동과 홍보 및 지도를 위해 위촉된 자로서 현재 영덕군에서는 51명의 숲사랑지도원이 산림보호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참여자들이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어깨띠를 매고 등산객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산간계곡과 등산로를 함께 돌아보며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수거하고 산림정화구역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산림정화활동을 펼쳐 산림보호에 앞장섰다.

 

권순일 산림자원과장은 “산림보호와 정화활동에 앞장서준 숲사랑지도원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우리군의 수려한 산림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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