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공사 중 조경석에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석 돌 추정

뉴스일자: 2015년12월15일 15시12분



김천시 율곡동 146번지에 위치한 ‘김천 혁신도시 3-4BL 중흥S-클래스 프라디음’신축공사 중인 조경석에, 트레몰라이트가 섞인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석 돌로 추정이 되어 관계당국의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중흥S클래스’는 문제의 위치에 대지면적 37,088,9000㎡, 건축면적 5,713,3919㎡에 지하 1층, 지상 22~25층 6개동 452세대 신축 중, 80%공정에 있다.

 

그러나 공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주변 조경공사를 하면서 조경석으로 조성중인 돌이 4대강에서 밝혀진 바가 있는 석면돌을 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충북제천시 채석장 등에서 조사한 결과 조경석으로 사용한 ‘트레몰라이트 석면’이 검출된 사실과, 이와 관련 조달청에서는 석면이 함유된 조경석을 사용금지를 발표한 사실을 미뤄볼 때 1급 발암물질로 국민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 될 우려가 있는 석재제품이다.

 

‘프라디움 신축현장’이 조경석으로 석면이 포함된 돌을 시공하고 있어 인근 ‘영무예다음’1차 642세대 모 대표는 “바로 옆 문제의 신축현장 통로로 유치원생을 포함한 어린학생들의 통학로로 사용하고 있어 주민들은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관계당국의 정밀 검사를 원하고 있다.

 

한편 프라디움 신축현장 한 관계자는 관련자료 제출은 거부하면서“이미 공익기관에 검사를 받아 감리단에 자료제출이 된 상태고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가 난 상태다”며 환경의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해명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