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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장복 행운권 추첨당첨 TV 신체장애인인 포항지회 기증
뉴스일자: 2015년12월15일 12시32분





지난 14일 포항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송년 가족잔치 및 후원자 자원봉사자의 밤'행사가 또 하나의 화재를 낳았다.


윤기열씨가 행운권 추첨으로 탄 대우전자 43인치TV를 경북 신체장애인복지회 포항시지회에 기증해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화면을 보게됐다.



윤 처장은  8년 전부터 신체장애인 경북협회 사무처장으로 근무면서 협회활성화와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도와왔다.


윤 처장은 "평소 포항지회에 하루 30여명의 사람들이 오는데 구형TV로 시청하는 것이 마음 한 켠에 걸려 최신형 TV로 바꾸었으면 했는데 당첨되어 기증했다."며 "자신의 복보다 회원들의 오랜 바람으로 신형TV를 받게 되었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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