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특화콘텐츠 살린 “2015 경주 국제불상컨퍼런스” 개최

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올해 첫 개최
뉴스일자: 2015년12월10일 21시32분


 



 ‘경주지역특화컨벤션’으로 육성, 발전시켜 경주만의 MICE색깔 낸다

 “2015 경주 국제불상컨퍼런스”가 지난 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하이코)에서 관련학계, 연구기관, 종교단체 및 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양식 경주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의환영사 ,문명대 (사)한국미술사연구소장과 최성은 덕성여대 박물관장의 주제발표, 이혜련 경희대 컨벤션전시경영학과 교수와 테이블토크의 사례발표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신라 천년고도의 대표적 문화유산 중 하나인 ‘불상’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경주지역에 특화된 지역특화컨벤션사업으로 개발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주시, 동국대학교 및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주최‧주관, 한국관광공사와 (재)중도에서 후원하여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 지역특화컨벤션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직접 참여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각 지역이 각각의 콘텐츠를 가지고 각 지역만의 특화된 MICE산업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경주만의 색깔을 낼 수 있는 경주국제불상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경주는 앞으로도 경주의 ‘불상’ 등 역사문화 컨텐츠를 발굴, 육성하여 지역의 MICE산업자원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차후 컨퍼런스와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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