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뇌병변협회, ‘지도자연수회’ 개최

시군 지도자들의 역량 제고에 일조
뉴스일자: 2015년12월04일 00시22분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지원하는 '2015뇌병변장애인 지도자대회'가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포항청룡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회는 경북협회 내 시군지회 임원 70여 명이 참석해 3일 첫 시간에는 뇌병변장애인의 인권과 제도, 차별에 저항하는 방법,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중요성,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 등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양영진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설명을 들었다.


김태욱 경북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장애와 인권은 불가분의 관계로 관련법과 사례에 대한 교육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무엇이 차별인지부터 인권의 소중함이 장애인에게 사회적응에 첫 걸음이라는 인식을 깨우칠 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둘 째 시간에는보조금과 후원금에 대한 정의와 예산편성 원칙 및 정산법에 대한 뇌병변중앙회 정혜희 팀장의 강의가 있어서 시군지회 실무자들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 

경주지회관계자는"보조금에 대한 회계교육 및 질의, 응답이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 그간의 결산 어려움이 모두 해소됐다."며"시군담당자가 모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주고 받는 행사를 자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첫날 마지막 시간은 에코힐링센터 원예강사 조태옥씨가 화분만들기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과 생명처럼 약자와 소주자인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도 소중하고 아름다워야 된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들 째날은 당면하는 과제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과정의 필요함과 리드들이 갖추어야 될 필수적인 교양에 대한 교육과 자유토론이 실시된다. 이어 심폐소생술 교육과 포스코 등 선진지를 견학한다.
 

이번 연수는 사고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을 이끌어 가는 임원들의 역량이 강화돼 투명하고 내실있는 협회 운영, 사회약자의 권리를 지키는 리더쉽을 재고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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