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 새마을협의회, 불우이웃돕기 배추 기부

뉴스일자: 2015년11월24일 16시25분


포항시 청하면 남·여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23일 회원들과 함께 휴경지에 심은 배추를 수확해 지역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9월 900여평의 휴경지를 활용해 배추를 파종, 3개월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 수확된 배추 8천포기는 관내 해뜨락을 시작으로 정애원, 갈릴리마을, 민들레 공동체 등에 전달한다.

 
박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수확물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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