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의 중심 오천읍 금요회, 울산-포항고속도로 현장에서 열다

포항의 관문이 될 오천읍 발전에 힘 모으기로
뉴스일자: 2015년11월24일 13시11분




 

포항시 오천읍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요회는 20일 울산~포항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정봉영 오천읍장을 비롯해 이정호 경북도의원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은 연말 부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울산~포항고속도로의 조성 현황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고속도로 개통시 포항의 관문이 될 오천읍의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울산∼포항고속도로 건설 구간 중 1차로 울산 JCT∼남경주 IC 간 22.6㎞와 동경주 IC∼남포항 간 19.4㎞ 등 총 42㎞를 연말에 부분 개통한다.
 
 

울산∼포항고속도로가 부분 개통되면 울산∼포항 간 주행거리가 종전 75㎞에서 62㎞로 줄어든다. 차량 주행시간은 60분에서 42분으로 18분 단축된다.

 

내년 6월 울산∼포항고속도로 전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면 울산∼포항 간 주행거리가 75㎞에서 54㎞로 줄고 주행시간도 60분에서 32분으로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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