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항 해양 관광 복합 다기능 어항’ 개발 간담회 개최

뉴스일자: 2015년11월19일 16시18분

지난 17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개발자문위’(회장 하기동,보성수산대표)에서 ‘호미곶항 해양 관광 복합 다기능 어항’ 개발에 의한 호미곶면사무소 대회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 주제인 ‘호미곶항 해양관광 복합 다기능 어항’의 대표 발제자인 이명덕 자문위원(3,4대 시의원)이, 참석한 관련기관사회단체주민을 중심으로 호미곶면 대보2리에서 구만1리 일원 항에 기존 국가항에서 ‘해양관광복합다기능어항’용도변경(행정절차)을 통해 이제까지 기존어항의 문제점을 보안하고 호미곶 면민의 백년대계를 위해 북방파제 지선방파제(신)축조 길이300m를 비롯해 10개항 목을 신설목표로 대보항의 미래 개발에 따른 중요한 부분을 설명했다.

 
또 어항이 확장됨으로 해서 해양관광부지 내 여객선 터미널 건립600㎡(100평 2층 형)을 계획하고 있어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더구나 현실적으로 기존 항이 항내 수면적 45000㎡,정온수면적12000㎡으로 선박 수용능력면적이 10톤 기준 41척으로, 선박이 증가함으로 해서 어항이 좁아 정박에 많은 애로점이 있다는 지적도 나와 어항확장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더 큰 문제는 가벼운 태풍으로도 북동풍(샛바람)이 불면 “너울성파도가 항내정면으로 들어와 타 시 읍으로 피항가는 불편함도 많다“는 어민들의 의견도 제시됐다.

 
이명덕 개발위원은 “타 시 군항 사례를 보면 부산다대포항이나,죽변항,을 비롯해 전국 어느 항에 가도 항계확장을 해서 ‘해양관광 복합다기능 어항 및 지선방파제가 설치돼 있다”고 전제를 하면서 “2002년도 ’대보항 종합개발 계획안‘을 주민건의를 포항시에 제출했지만 아직 아무런 계획안이 없다”고 개탄을했다. 또 “구룡포 수협이 물량장 및 위판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보리 117번지,256-2번지의 일원에 포장이 되지 않아 비가 오면 물구덩이가 생겨 보행에 지장이 있고 바람이 불면 인근 상가, 주택에 비산먼지가 일어나 많은 피해가 초래되지만 문제의 이 번지 내에 해양수산부는 개발계획안만 세워놓고 수 십 년째 그대로 방치 시켜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편도창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호미곶 면민의 관심아래 ‘해양관광 복합다기능 어항’개발에 관한 설명에서 공감이 간다”고 인사를 하면서“해수부가 계획한 ‘어항정비계획’이 1차2차는 끝난 상태고 앞으로 2018년도 계획이 나와 있다”면서“이번 계획서가 나오게 되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화답을 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서재원,이상훈시의원, 편도찬 면장, 오상환 포항해경 호미곶 해양경비 안전센터장,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을 비롯해 관계단체장들은 “ 이 계획안에 적극 동참해서 협조를 다 할 것”을 다짐했다.

 
호미곶면은 낙동정맥~고금산까지 98,3㎞‘호미곶 지맥(虎尾支脈 )끝자락이며, 우리나라에서 년 평균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동지 07:29’44“(한국 천문 연구원 자료),호미곶항은 동경 129도 33분 40초,북위 36도 4분30초로, 호미곶 맨 끝에 위치에 있다. 포항시는 해마다 일출행사가 이곳에서 개최가 되고 ‘호미곶 돌문어’ ‘포항구룡포 과메기’‘포항 구룡포 대게’‘포항구룡포 오징어’‘포항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등 풍성하고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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