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식품자동판매기 위생관리에 만전”

뉴스일자: 2015년11월17일 18시27분

 


포항시 남구청은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는 식품자동판매기의 안전한 위생 관리를 위해 11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소비자식품명예감시원과 함께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동지역 관공서, 터미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판기 위주로 140개소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신고 식품 자동판매기 설치 운영 여부, 무허가.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행위, 내부 청결상태,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 전면에 고장 시 연락 전화번호 등 표시 여부, 기타 주변 청결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노언정 남구청 복지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하여 식품으로 인해 생기는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하고 식품영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식품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국민보건의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식품자동판매기를 이용할 때 반드시 자판기 전면에 부착된 점검표의 영업신고번호, 연락전화번호, 내부청결상태 표시 등을 확인하라”며 “이러한 표시가 없거나 불결한 식품자동판매기는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