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영덕군 마을평생교육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20명의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뉴스일자: 2015년11월02일 23시25분


 


영덕군은 지난 10월 29일 여성회관에서 올해 상반기 경북도 평생교육진흥원(대구대학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영덕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양성 심화과정’ 수료식을 갖고 수강생 2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적으로 소외된 곳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의 실현과 전문 인력의 확보를 목적으로 지난 9월 8일부터 매주 2회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는데, 김남선 경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평생교육분야 교수 및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및 사업방향 △마을평생학습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평생교육지도자의 역량과 비전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전체 교육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박원식씨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로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전문지식을 재능 기부하여 마을단위의 평생학습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덕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지도자가 양성되어서 기쁘며, 배운 전문지식을 재능 기부하는 평생학습 선순환구조를 정착시켜 상대적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고, 영해면 행복학습센터 사업과도 적극 연계시켜 역동적인 평생학습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2012년부터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의 평생학습을 주도할 마을지도자를 발굴하기 위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총3기에 걸쳐 90명의 지도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현재 영덕군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