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가는 어촌’ 위해 새벽을 뛰는 김재환 구룡포 수협 조합장

연봉 전액을 사회 환원 차원에서 이웃돕기에, ‘노블리제 오블리스’ 실천
뉴스일자: 2015년10월27일 10시57분

김재환 구룡포 수협조합장은, 올 3월 전국적으로 실시한 조합장 동시선거에서 최 득점표(78,7%)와 같이 그는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발로 뛰는 조합장으로 항상 현장중심에서 어촌을 움직이고 있다.  

새벽 양포항에서 해상충돌어선 선주와 사고수습 논의하고있다.

 

구룡포 관내 수협중심에서 보면 호미곶면 어항이 있고 장기면 양포항이 있다. 동선으로 따지자면 구룡포에서 호미곶면을 보면 13km, 장기면 양포항도 같은 거리에 속한다.

구룡포 수협장으로 취임 후, 무엇이 우리조합원들에게 실익이 있는가? 가 관건이다. ‘복지어촌’이란 슬로건에만 집착,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있으나 마나” 무용지물인 것이다.

2338명의 조합원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조합원은 무엇을 찾고 있는가? 또 무엇이 문제인가? 되풀이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찾아다니며 또는 현장에서 묻고 애로점을 듣는다. 

취임 후 이제 6개월 조금 흘러갔다. 그러나 어업에 종사는 어릴 때부터 잔뼈가 굳은 그는 배선원에서 수협에 임원(대의원, 이사)에 이르기까지 배고픈 빵을 먹어봤기 때문에 내 고통보다 남의 고통을 알 수가 있었고 조합원의 곁에 쉽게 다가 갈 수가 있는 기회가 마련돼, 조합원과의 대화에는 ‘허심타회’한 의견들이 오고가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재환 조합장은 수산물 유통방식을 개선해 홍게 위판을 첫 도입을 비롯해 지역수산물 소비촉진 홍보활동을 가감하게 전개하고 수협이 경영하고 있는 활어회 센터도 다양한 어패류를 관광객에게 선보임으로 해서 오징어 회 등 값 산 가격을 공급함으로  ‘구룡포 수산물보고’로 재인식 시켰다. 

지난 10월15일 새벽 4시40분경 장기면 양포어항에서 출항어선과 입항어선의 경미한 충돌사고소식을 듣고 현장에 찾아가 사고수습에(사진)들어가 현장에서 선주와 원만한 해결을 유도는 하는 등 조합원들에게 다양하게 접근을 한다. 

그는 구룡포 사회에서도 남을 돕는 봉사정신은, 조합장하기 전부터 몸에 베여 있었다. 일례로 ‘초록우산 구룡포 어린이 재단’성금기탁사업에 동참과 남모를 불우이웃돕기에 많은 도움을 줬다는 후문들이다.

또한 수협에서 받는 연봉 전액을 사회 환원 차원에서 이웃돕기에 적극나서는 것으로 알고 있다. ‘노블리제 오블리스’ 실천주위의 길을 걷고 있어 타의 모범으로 활동을 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처럼 구룡포 지역경제, 조합원 후생복지,수협임직원의 복지제도개선 등 많은 관심 속에서 조합장이 내세우는 포부가 ‘잘살아가는 어촌’ ‘공약과 실천’을 위해 새벽을 뛰는 김재환 구룡포 수협 조합장은 친절한 인사와 검소한 옻 차림으로 오늘도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어, 2338명의 조합원은 그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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