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 문화의 도시로 탈바꿈

뉴스일자: 2015년10월25일 13시48분

10년전 만 해도 문화의 불모지였던 포항시 구룡포가, 자생단체의 주체로 매년 각 종행사로 인해 문화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24일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구룡포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연규식)의 주체,구룡포읍사무소,포항 MBC,구룡포수협,구룡포농협,한성수산(주)해봉수산(주) 아무르콜라겐(주)후원으로 제 6회를 맞는 ‘구룡포 말 목장성 달빛 산행대회’가 포항을 비롯해 각 지역에서 참가해 대 성황을 이뤄, 성료 했다.
 
오후4시부터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2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인자리에서 이강덕 포항시장,박명재 국회의원,박승훈 포항시 부위원장,김정재 새누리당 부 대변인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식순과 인사만 나누고 산행 길에 올랐다.
 
야간산행이라 산행 길 요소마다 구룡포 자생단체들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내를 시작해 산행인 으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말로 구룡포를 다시 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주체 측에서 안전산행과 사고시를 염려해 보험에도 가입했다.
 
오후7시 30분경 산행을 마친 산행인들에게 구룡포 새마을지도자협회(회장 황억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자)남,여 47여명이 마련한 2500인분의 오뎅국과 음료수를 제공해, 허기에 지친 산행 인들에게 위로의 어묵밥, 오뎅탕으로 대접을 했다.
 
2부 축하공연행사에 이동기 포항MBC문화방송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멘토에 매료되어 관광객과 동화된 과정에서 15명으로 구성 된 70세에서 50세대인 구룡포 농협 주부대학 ‘농협 울림 난타공연’에 분위기가 고조되고 김기만 농협장이 공연에 동참과 함께 응원을 함으로 해서 처음 출전한 난타공연 주부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신유식의 색소폰 연주에 관광객이 매료되어 앵콜을 반복했고 초청가수의 채미의 노래에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고, 주체 측에서 500명이 가져갈 구룡포 특산품도 마련되어 추첨으로 선물이 전달도 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2개월 남짓 구룡포 읍장으로 발령받은 권혁원 읍장은 “포항시 관내에서 보면, 구룡포 모든 행사에 있어, 자생단체들이 봉사하는 정신으로 모범적으로 각 맡은 곳을 안내하며 도우미 역활하는 곳은 이곳뿐인가 싶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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