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슈퍼컴퓨팅 공동활용기관 선정

POMIA~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간 업무협약 체결
뉴스일자: 2015년09월23일 10시32분



 최근 철강경기 침체로 인해 기업별로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원장 최영주)이 국가 슈퍼컴퓨터 활용네트워크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강소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22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정부 슈퍼컴퓨터 공동활용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슈퍼컴퓨터 공동활용 네트워크(PLSI)를 통한 슈퍼컴퓨터 기반 기업R&D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관 “슈퍼컴퓨터 공동활용 네트워크(PLSI)” 는 국가차원의 슈퍼컴퓨터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통해 연구분야 및 산업분야에 대한 고도화를 견인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써 전국 14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그동안의 기업지원 역량과 연구능력을 인정받아 지역특화센터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실제로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올해 3월 국가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정부주관 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대형연구시설기반 활용 R&D 지원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공학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제품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최종 생산제품의 모든 기술적 요소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기술지원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최영주 원장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CAE기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고도화를 견인하고 지역 중소기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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