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 요원 도지사 표창

모범운전자협회 포항북부지회 윤태관 대원
뉴스일자: 2014년12월12일 14시36분


포항북부소방서(서장 박용우) 소속 윤태관(56세) 미리알리오 대원이 2014년 활발한 활동으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게된다.
 

윤태관 대원은 모범운전자협회 경상북도 포항북부지회 회원으로 택시운행 중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는 손님과 뇌졸중 초기 증세를 보인 손님을 안정조치 후 119에 신고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린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포항시 북구 삼호로에 소재한 건물 에어컨 실외기에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를 가장 먼저 발견, 119에 신고 후 주변에 비치 된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여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씨는 사고신고뿐만 아니라 소방캠페인 시 교통정리를 도맡는가 하면,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윤씨의 이와같은 선행이 알려지면서 이달 말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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