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차량이 무리한 진입으로 민원 발생돼

뉴스일자: 2014년06월10일 12시04분

경북도가 추진 중에 있는 '구룡포 항 방파제 및 호안보강공사'남방파제 부분 TTP 공사과정에서 구룡포읍 병포리 주민들이 레미콘 차량들이 현장에 무리한 진입으로 민원이 발생돼 긴급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시공회사에서 무리한 공사로 인해 레미콘차량이 규정을 어기고 진입을 하는가 하면 이로 인해 “도로 옆 주택담장이 금이 가고 소음과 비산먼지로 생활에 큰 불편을 안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공사를 진행하기 전 마을 주민과 시공업체와 경북도 감독관이 입회한 자리에서 마을의 불편사항을 들어주는 조건과 피해가 발생 시 보상책까지 약속된 상태였다.

그러나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공사가 강행되는 과정에서 약속된 사항은 전혀 지켜지지 않아 시공사의 신뢰성 없는 약속에 주민들은 “래미콘 차량통행에 길을 막겠다”는 강경책을 내 놨다.

한편 경북도 감독관과 시공사측에서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미처 헤아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빠른 시일 내 주민이 원하는 민원을 해결 하겠다”고 머리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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