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시범학교 운영

뉴스일자: 2014년03월20일 12시10분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자살위기와 우울감을 낮추고 삶의 위기에 건강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생 및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2014년 ‘마인드 존중(Mind Zone中)’ 시범학교로 기계중학교, 항도중학교를 선정, 운영한다.

 

가족, 친구, 연예인 등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청소년은 최근 인터넷과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자해, 자살충동 등 각종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조기개입 및 치료할 수 있는 학교분위기가 필요하다.

 

올해 운영하는 마음건강학교는 3월 18일까지 관내 중학교의 신청을 받은 후 선정기준에 적합한 2개교에, 3월부터 11월까지 협약체결, 정신건강․자살예방교육, 심층사정평가, 집단프로그램, 치료연계, 홍보 및 캠페인 등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정신건강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음건강학교 프로그램운영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앙자살예방센터 ‘보고듣고말하기’ 강사, 정신보건전문요원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마음건강학교「마인드존중(Mind Zone中)」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정신건강교육,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마음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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