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출입기자단, 2013년 베스트의원 선정

박경열, 복덕규, 임영숙 의원 시상
뉴스일자: 2014년03월04일 03시35분

포항시의회 박경열, 복덕규, 임영숙 의원(가나다순)이 출입기자단으로부터 2013년도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돼 3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포항시의회 출입기자단 측은 "집행부 정책에 대한 견제와 감시능력, 의정활동 전문성 확보, 발로 뛰는 현장위주 활동, 공익추구 및 청렴성 등 4개 부문, 13개 항목을 평가했다"며 "의원과의 친소관계 등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기 위해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를 제외하는 등 최대한 공정성을 기했다"고 밝힌바 있다.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된 의원들은 “그 어떤 상보다 정론직필하고 있는 기자분들로부터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해 인정을 받는 상이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 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한 이칠구 의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은 우리 의원들의 책무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평가는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평가하는데 잣대를 제시해 준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항시의회 출입기자단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이틀간 2013년도 의정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베스트의원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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