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운하 준공식 및 영일군 100주년 기념식 거행

3.1절 기념식과 함께 5만여명의 시민과 다양한 행사축제..
뉴스일자: 2014년03월03일 13시56분




제95주년 3.1절날. 포항시는 삼일절 기념식과 함께 포항운하 준공식, 포항시의 모태였던 영일군의 출범 100주년 기념행사를 포항운하 일원에서 거행하였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내빈과 5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이 이어져 축제마당을 펼쳤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포항운하 준공에 따른 감사패와 영일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패 시상식도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또한 포항운하 건설을 위해 자신이 살던 삶의 터전을 내준 827세대 주민의 이름이 새겨진 이주자의 벽’제막식도 열렸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수상퍼레이드는 11종 66대의 각종 배들이 포항운하를 수놓으며 5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포항운하는 지난해 11월 2일 통수식을 시작으로 평일의 경우 하루 평균 7~800명, 주말에는 평균 2,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포항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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