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300만 도민 행복시대의 약속 선언”
뉴스일자: 2014년02월04일 11시32분

권오을(새누리당) 전 국회의원은 4일 오전, 6·4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도 선관위에 제출했다.



또한 10시에 경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지사 선거와 관련“300만 경북도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① 도민행복 10대 프로젝트 ② 극일(克日) 10년 프로젝트 ③자치․분권 5대 프로젝트” 등 주요 핵심공약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도민 행복 10대 프로젝트(5+5 민생공약)는 ①사람․기업․일자리가 돌아오는 U-턴 프로젝트 ②출산․육아․보육․교육의 원스톱 프로젝트 ③주거․생활․복지의 행복 만족 프로젝트 ④청년․중년․노년의 맞춤형 프로젝트 ⑤여성, 장애인, 다문화, 결손가정의 사회적약자 햇살 프로젝트 ⑥권역별 성장·발전 프로젝트 ⑦부문별 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⑧예술․문화․레져․관광 진흥 프로젝트 ⑨역사․전통․정신 승화·발전 프로젝트 ⑩공조직 혁신·개혁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본의 우경화와 침략성, 국제사회에서의 비도덕성을 이기는 길은 장단기적으로 국력을 통해 이길 수 밖에 없음을 밝히며 단기전략으로 극일(克日) 10년 프로젝트의 추진을 제안했다.

자치 분권 5대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분권은 지방자치시대에서 지방정부 시대로 가는 길이고 전제하며, ①분권형 국가운영 헌법 명문화 ②한시적 지방우대정책 헌법 명시 ③자치재정의 획기적 실현 ④지방자치·교육자치의 일원화 ⑤자치복지를 통한 지역복지의 다양화 등의 5대 과제의 실현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권오을 예비후보는 세 대교체와 인물교체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전제하며 “근 30여년간 경북이 부족했던 다양성과 개방성, 진취성과 역동성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것만이 새누리당과 경북이 살 길이라고 주장하며, 무엇보다 경북이 새누리당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제4대 경상북도 도의원으로 시작해 제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구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구 한나라당 경상북도 도당 위원장,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제25대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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