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헝가리에서 한국전통음식문화 전파

한·헝가리 수교 25주년 기념 국제관광학술심포지엄 개최
뉴스일자: 2014년01월28일 16시02분



경주대학교에서는 한
·헝가리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한류문화 전파를 통한 동구권 외교실현을 위해 다음달 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경영대학교의 아우라홀(Aula Hall)에서 ‘국제관광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주대학교·부다페스트 겨영대학교에서 주회하고, 주 헝가리 대사관, 한국문화원 대한관광경영학괴, 허니문 폐백이 후원하여 2월 6일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경영대학교 아우라홀에서 한·헝가리 학자, 연구워, 공무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금번 국제관광학술심포지엄은 한·헝가리 수교의 25주년을 기념하고 경주대학교와 부다페스트 경영대학교 교류의 실천과, 우수한 한국문화와 전통을 동유럽에 전파 및 한국전통음식 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행사이다.

 

이 날 행사의 제 1 부 에서는 한국과 헝가리간의 관광진흥방안에 관한 주제 발표는 박봉규(동의대), 오스바스 가버(Odvath Gabor, 부다페스트 경영대학교), 윤유식(경희대), 쥬딧 히다시(Judit Hidasi, 부다페스트 경영대학교)교수들이, 토론은 최해수(세명대) 교수가 진행한다. 제 2 부는 한국전통음식의 전시회를 부다페스트 시내 포투나(Fortuna) 식당에서 한국의 정통음식들 중에서도 경주의 전통음식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전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제 3부로 행사의 총평을 넣음으로서 그 날의 마무리를 짓는다.

 

특히 한·헝가리 수교 25주년 기념 행사메뉴로 한국전통 고임상 26가지, 한국전통 폐백 메뉴 12가지, 한국전통음식 메뉴 25가지가 소개되며 한국전통 만찬메뉴로 경주대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서빙하는 전통과 현대와 아방가르드를 주제로 한 9가지 코스요리가 제공된다.

 

경주대학교 이순자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대학교의 국제화 프로그램의 역량을 과시하고, 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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