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징수팀’, 포항시 세외수입 222억 징수!

세외수입, 신용․현금카드로 분할 납부 가능
뉴스일자: 2014년01월27일 10시30분

포항시는 23일 소회의실에서 세외수입의 효율적 부과징수 방안과 징수기법 공유, 부서 간 협조사항 등 징수대책회의를 가졌다.

 

시는 2012년 9월에 통합징수팀을 신설해 2012년 106억원, 2013년 116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해 건전한 자치재정 확보에 일조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달부터 2월까지를 ‘2014년 제1차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해 총 321억원의 체납액 중 104억원을 정리목표로 △체납고지서 일괄발송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급여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섰다.

지난해 카드사 매출채권, 급여, 부동산, 차량 압류와 번호판영치 등 총 1만 6,600건을 체납처분한 데 이어 올해는 지속적인 체납처분과 사전감경제도(감경기한 내 납부 시 부과금액의 20%경감)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세와 같이 세외수입(주정차위반과태료 제외) 체납액도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로 체납액을 확인한 후 납부가능하고 체납 유무를 포항시세입포털서비스(https://tax.ipohang.org) 또는 세정과 통합징수담당(270-5161)으로 문의 가능하고,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포항시 황병한 경제산업국장은 “지방세와 함께 재정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세외수입도 엄정한 체납처분으로 건전한 납부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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