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20m상공에서 페러글라이더 구조

뉴스일자: 2014년01월06일 11시19분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이재욱)는 2014. 01. 05. 16:30분경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페러글라이더 유00(남,67)씨를 구조했다.

 

페러글라이더가 나무 사이에 걸려있다는 신고에 포항북부소방서 119구조대원은 신속히 출동하여 높이 약 20m상공에 매달려있는 유씨를 발견, 내열로프를 요구조자에게 전달하여 몸통에 결착하는 등의 안전조치를 취한 후 16:30분경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유씨는 “말로만 듣던 119구조대에게 직접 도움을 받을 일이 있을줄은 몰랐다”며 멋쩍게 고마움을 전했다.


포항북부소방서 주백중 119구조구급센터장은 “최근 주말이면 페러글라이딩 등 각종 여가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은만큼 즐거운 주말이 될 수 있도록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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