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모범가정, 유공자선발 시상

뉴스일자: 2013년11월05일 16시17분

포항시는 출산장려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모범을 보인 다자녀 모범가정 4세대와 유공자 10명을 선발해 5일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에 수상한 다자녀 모범가정은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부공동육아 및 가사분담을 실천하고 일가정의 균형을 이루며 화목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해 선발된 윤해진에비나미유키(흥해읍) 외 3가정이다.

 

출산장려 유공자에는 포항시학원연합회 소속 학원장 이종기 외 4명이 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사설학원비를 감면해주는 ‘출산장려 123운동’에 적극 동참해 다자녀 가정의 자녀양육에 직접적인 도움을 줘 선정됐으며, 미혼남녀 커플매칭,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포항시지부 정명숙 사무국장 외 4명이 출산친화 포항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선정됐다.

 

한편 포항시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첫째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둘째아 이상 출생아 건강보험가입 지원 △다자녀가정 특별양육비 지원 △일가정 균형 실천사례 공모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한 내용을 적은 육아일기 공모 △동생을 낳아주세요 릴레이 캠페인 △출산장려 연극공연 △남성의 육아참여 동영상 제작 홍보 △시내버스 및 라디오 등을 통한 홍보 저출산극복을 위한 드림콘서트 개최 △아빠시대를 유도하는 달인아빠를 찾아라 △미혼남녀의 만남의 장 미혼남녀 커플매칭 △육아용품무료지원센터 5개소 운영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설치 △시내버스에 임산부석 확보 등을 통해 출산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11일 인구의 날 출산친화정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포항시 윤영란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은 “출산에 대한 시민들의 가치와 의식을 전환하는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으로 감소되고 있는 출산율 방지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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