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터키 이스탄불에서 독도 알린다.

뉴스일자: 2013년09월05일 10시25분

 

동서양 화합의 축제인「이스탄불-경주시계문화엑스포 2013」이 지난달 3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성대하게 막이 올랐다. 울릉군 (군수 최수일)은 이스탄불 히포드럼 광장에서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울릉군은 울릉도 천혜의 관광자원과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울릉도 오징어, 호박엿, 호박제리, 다양한 울릉도 산채나물 등 특산물을 전시하고,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섬백리향 꽃으로 만든 향수와 화장품, 독도가 그려진 손수건, 울릉도·독도 홍보사진엽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중이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섬 울릉도를 알리고, 아울러 동해의 푸른 섬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는 “다채로운 축제행사, 공연, 전시, 영상, 등 문화 콘텐츠 교류를 통해서 21C 문화의 뉴실크로드를 개척한다”는 비전 아래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2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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