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존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열려

뉴스일자: 2013년08월05일 09시39분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은 3일 구룡포읍 아라광장에서 청소년 문화존 여섯 번째 마당 ‘바다와 함께, 톡톡 튀는 우리들의 보고’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고등학생 11개 팀과 지역청소년 및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포항시 청소년 대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오천중학교 김민서 양의 트로트메들리(서지오-돌리도)를 시작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무아(동지여고)’ 외 10개 팀의 공연이 이어져 청소년들만의 젊음과 패기, 열정을 발산했으며 페이스페인팅, 물풍선 던지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김완용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들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고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문화체험이 다소 부족한 읍․면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연 2회 이상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존 행사를 개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까지 총 9회 동안 펼쳐질 청소년 문화축제는 자신의 끼와 재능을 보여주고 싶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특히 문화체험이 부족한 읍․면지역(구룡포읍, 호미곶면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존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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