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옛 사진 공모전에 200여점 출품

포항 발전상 한눈에... “이런 시절이 있었나?”
뉴스일자: 2013년08월02일 08시22분

오는 11월 포항운하 개통을 비롯해 포항의 과거 사진을 통해 현재 포항의 발전상을 비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옛 사진을 통해 지역에 대한 향토애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최된 ‘사진에 담긴 포항의 옛 이야기’라는 주제의 포항 옛 사진 공모전이 지난 7월 31일 마감됐다.

 

약 200여점의 사진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오는 13일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성과 홍보자료로서의 활용성 등을 고려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을 선정할 예정으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출품작은 오는 9월 포항시 석회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정봉영 포항시 홍보담당관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 속에서 200여점이 출품됐다”며, “이번 공모전이 끝나더라도 사진은 물론 문헌 등을 통해 우리 포항의 발전상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모아서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연일읍의 박상민 씨는 “이번 공모전이 있다는 소식에 옛 사진을 찾아보면서 우리 포항이 이렇게 발전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면서 “과거와의 비교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모든 사진들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포항운하 통수식에서 사진전 개최를 시작으로 화보집과 영상자료를 통해 포항의 발전상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