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운영상황 및 서비스 상태 집중 점검

뉴스일자: 2013년07월29일 07시49분

포항시는 노인성질환 등의 이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해 노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하여 요양시설 및 법인에 대하여 오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상황과 서비스 제공 상태 등의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노인복지법인 14개소,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23개소에 대해 법인 및 시설의 예결산, 후원금 사용 적정여부, 입소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다.

 

포항시의 노인 인구는 55,602명(시 전체인구의 10.6%)이며, 그 중 노인요양시설 27개소에서 보호를 받는 어르신은 756명에 달한다.

 

노인요양시설에서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워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등급 1~2등급 및 3등급 판정(시설입소 등급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이 생활을 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윤영란 포항시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은 “시설을 운영하는 종사자는 입소 어르신을 모심에 있어,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보살펴야 한다”며, “친절 봉사하는 마음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장을 비롯한 종사자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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