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로 하나되다!

뉴스일자: 2013년07월24일 12시41분



한․중 청소년 인문․문화교류로 하나되다!

중국 청소년들의 방학을 이용하여 경북의 우수한 정신문화를 여행과 접목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가 포항을 시작으로 경주,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유교와 선비를 접목한 영주 충효와예 상품을 새롭게 개발하여 경북의 정체성과 문화를 체험하는 장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캠프는 중국 수학여행단 1,400명이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4회에 걸쳐 한국 청소년들과 한자리에 모여 문화공연을 펼치고, 한국 문화 체험과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송곡초등학교 6년 김혜인

또한 지난 6월 개관한 안동 유교랜드를 방문하여 한국과 중국 인문, 문화교류와 동질성을 체험 하는가하면, 경상북도와 한국문화를 알기위한 골든벨 행사를 가진 후 불국사, 설굴암 등을 견학하고 한지부채와 탈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기도 합니다.

경상북도는 청소년 인문․문화교류를 경북 전역으로 확대하여 우리 경북 문화의 우수성을 중국에 알리고, 앞으로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 문화교류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교육청 등과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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