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수협, 부둣가 환경 관리 업무는 인색

뉴스일자: 2013년07월08일 08시16분

구룡포 부둣가가 매년 각종쓰레기와 어항오염에 대해 문제점이 제기 되고 있었지만 그때마다 임시 땜질식 처방으로 사회단체와 군을 동원해 ‘환경정화운동’만 전개하는 등 근본대책도 없이 탁상 식 행정만 펼치고 있다.



구룡포읍사무소에서 2010년도부터 일용직 근로자를 매월 10일간의 수당(하루 일당 38,000원)을 지급하면서 구룡포 부둣가, 북방제에서 남방파제까지 2,7㎞를 감시를 하라면서 지급된 일당이 월 380,000원이 전부다.


그러나 현재까지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것이, 부둣가 감시로는 이 임금으로는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감시의 적극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까지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시민의 혈세를 낭비 하면서 한 개인에게 용돈만 지급됐다는 결론이 나온다.


정상적인 수당으로 부둣가 감시만 철저하게만 해도 버리는 쓰레기는 자연히 줄어들고 일정한 장소에 버리는 습관으로 계도해, 매년 부둣가 쓰레기로 인한 예산과 일력동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한 구룡포읍 사회단체 관계자는 “구룡포 수협이 매년 위판고가 1천억 이상 올리고 자축을 벌리고 있지만 부둣가 환경에 관한 관리 업무처리는 인색하기 그지없다”면서 쓰레기 문제에 대해 관계개선을 해주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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