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위한 우수 사회적기업 발굴 지원

뉴스일자: 2013년06월03일 08시49분

 

포항시는 도내 자치단체 최초로 (예비)사회적기업의 창업지원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지난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경상북도와 연계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달 6일에서 21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있는 (주)씨니키즈 등 총 20개소의 기업체․ 법인․ 단체(개인포함)의 신청을 받아 2013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 따른 요건․절차등과 인증 사회적기업 전환 및 사회적기업의 재정지원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기관 중 사업 아이템이 참신하고 향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가에 대해서는 행정적인 지원 등 전문 컨설팅을 통해 2013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시 우선적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포항시에는 (주)포스코 휴먼스 등 27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저소득층, 결혼이민 여성 등 207명의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이점식 포항시 경제노동과장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 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음달 중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 개최와 더불어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지원 등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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